•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피, FOMC 안도감에 상승 마감…외인·기관 매수로 3060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8 16:25

3066.01 마쳐…개인은 '팔자'
SK바사 '따상'으로 증시 입성

코스피, FOMC 안도감에 상승 마감…외인·기관 매수로 3060선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8일 코스피가 미국 연준(Fed) 경계감이 해소되면서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51포인트(0.61%) 오른 3066.0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7.43포인트(0.24%) 오른 3054.93에 출발해 상승세를 보였다.

간밤에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제로 수준에서 동결하고 오는 2023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심에 긍정적인 재료가 됐다. 그러나 이후 미중 고위급 회담을 앞둔 불확실성이 반영되면서 상승폭이 일부 제한됐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00억원, 1300억원 규모로 동반 순매수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610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FOMC 결과에 대해 김성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우려를 완화시킨 3월 FOMC는 불확실성 해소로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경우 "연준이 현재 실시 중인 완화정책 기조 자체에 변화는 없다"며 "연준의 금융시장 컨트롤 노력 인정하지만 미국금리 상승압력은 유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시총 상위주는 대다수 상승불을 켰다. NAVER(5.22%), 삼성SDI(3.60%) 등이 상승폭이 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초가 13만원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르며 16만9000원에 마감했다. 상장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결정되고 상한가로 치솟는 이른바 '따상'에 성공하며 증시에 입성했다.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장보다 6.05포인트(0.64%) 오른 949.83에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5원 내린 1123.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인원, 한투·OKX·컴투스와 4자 동맹 ‘새 판’…“글로벌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 목표”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지분투자를 결정한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를 비롯해 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까지, 4사가 모여 협력 의지를 다졌다.한국투자증권의 제도권 금융 역량과 OKX의 글로벌 인프라, 컴투스홀딩스의 콘텐츠·IT 경쟁력을 결합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코인원은 장기적으로 글로벌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제시했다.코인원·한국투자증권·OKX·컴투스홀딩스 4사는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4일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성환 한투證 사장 “단순 재무적 투자 아닌 전략적 투자”앞서 지난달 29일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코인원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2 넥스트레이드, 조각투자 기술탈취 의혹 '무혐의'…"4분기 시장 개설 추진"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주도한 NXT 컨소시엄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스타트업 기술 탈취 의혹에 대한 무혐의를 받았다.이에 따라 계획대로 오는 4분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시장 개설 추진에 힘을 쏟는다. 본인가 장애요인 해소한 NXT 컨소넥스트레이드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는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와 관련하여 제기된 기술의 부당이용 및 사업활동방해 여부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넥스트레이드가 루센트블록의 기술을 이용한 사실이나 사업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난 2일자로 통지했다"고 밝혔다.공정거래법 상 사업활동방해행위를 인정할 3 날개 단 증시에 증권사 '교육세 폭탄' 전전긍긍…"ETF LP 손익통산 필요" 증권사들이 '교육세 폭탄'을 막을 과세표준 정비가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현행 교육세 과세 구조로는 주식시장 MM(시장조성자), LP(유동성공급자)의 경우 시장 변동성 확대, ETF(상장지수펀드) 성장 등과 함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세는 이미 제기된 논의로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코스피 8000선 시대가 열린 가운데 수면 아래 있던 데서 재부각되는 모양새다. 올 1분기에 매겨진 교육세 부담이 상당했고, 2분기 역시 증시 호황이 이어진 만큼 비슷한 양상이 예상되고 있다. 업권 특성을 반영한 제도 정비가 없다면, 자칫 증시 유동성 공급 위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상존한다. 정부도 증권업계 건의사항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