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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메가스터디교육, 21년 최대실적 후 내년에도 성장 - 신금투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3-17 08:35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4분기 영업이익 18억원(+40% YoY) 기록

4분기 매출액 1,256억원(+26.9% YoY), 영업이익 18억원(+40.2%YoY)을 기록했다. 고등부 매출액은 726억원(+13.4% YoY), 초중등부 매출액은 282억원(+70.1% YoY)을 달성했다. 2020년 연간 내내 고등부, 초중등부 모두 1) COVID19에 따른 온라인 교육 수요 증가, 2) 온라인을 통한 교육 연령대가 낮아지는 구조적 수혜를 받았다.

■ 1) 고등부는 독보적 1등 업체, 2) 초중등부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

고등 온라인 부문은 독보적 1등으로 과점적 지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수능 온라인 시장은 기존에도 메가스터디교육, 디지털대성, 이투스교육 3개사 과점 체제였다. 최근에는 1등 업체인 메가스터디교육으로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올해는 단가 인상과 사탐, 과탐 부문 신규 스타강사 영입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11~2월 누적 2021 시즌 메가패스 결제액은 전년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3, N수생 뿐만 아니라 고1,2 결제액도 높아지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은 작년 COVID19 여파로 큰 타격을 받았다. 고정비 비중이 높은 오프라인 학원 특성상 매출 감소에 따른 큰 폭의 영입이익 역성장을 피할 수 없었다. 2021년은 오프라인 정상화 효과만으로도 높은 실적 성장이 가능한 상황이다. 2021년 매출액 6,074억원(+28.0%YoY), 영업이익 965억원(+194.2% YoY)이 예상된다.

초중등부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자리 잡았다. 초중등부 매출액은 2019년, 2020년 각각 +47.9%, +58.4% 성장했다. 올해는 전년대비 +39.5% 성장한 1,434억원이 예상된다. 올해까지는 외형 확장에 주력하지만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이익 회수기에 돌입할 전망이다. 온라인 매출 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높은 이익레버리지 효과도 기대된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2,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2,000원을 유지한다. COVID19로 인한 오프라인 학원 부문 피해는 이제 정상화 국면이다. 2021년 실적은 분할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향후에도 전 사업부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추가적인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윤창민·조민서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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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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