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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42.40/1,142.80원…9.60원 상승

이성규 기자

ksh@

기사입력 : 2021-03-09 07:22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42.60원에 최종 호가됐다.

9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2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33.20원)보다 9.60원 상승한 셈이다.

NDF 환율 상승은 미 부양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면서 이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로 미 채권 금리 상승과 함께 달러 강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장 대비 2.6bp(1bp=0.01%p) 높아진 1.592%를 기록했다. 유럽 거래시간 1.61%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48% 오른 92.41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0.56% 내린 1.1846달러를, 파운드/달러는 0.14% 낮아진 1.3816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엔은 0.50% 오른 108.92엔에 거래됐고,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57% 오른 6.5532위안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위안 환율은 6.5216위안 수준이었다.

뉴욕 주식시장도 금리 상승 충격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만 이틀 연속 올라 전장보다 306.14포인트(0.97%) 높아진 3만1,802.44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59포인트(0.54%) 낮아진 3,821.35를 기록했다.

기술주 급락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10.99포인트(2.41%) 내린 1만2,609.16을 나타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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