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택강자 대우건설, 상반기 전국 푸르지오 브랜드 신규분양 러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8 13:04

주택강자 대우건설, 상반기 전국 푸르지오 브랜드 신규분양 러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2020년 푸르지오 브랜드를 입은 아파트의 강세가 돋보였다. 뛰어난 시공능력과 특화설계를 바탕으로한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해 5월 대우건설이 선보인 국내 최초 리조트형 아파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영화 상영관, 대형사우나, 파티룸, 미니 워터파크 등 푸르지오만의 우수한 커뮤니티 구성과 고급스러운 내부 설계를 선보였다. 4,805가구 미니신도시급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8만 4,730건의 통장이 몰리며 평균 27 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알려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지난해 7월 분양한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도 최고 23 대 1의 경쟁률로 성황리에 분양을 마감했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파트, 바람이 머물다 가는 쉼이 있는 아파트’란 컨셉과 그리너리카페, 푸른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지구에 지난해 8월 분양한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역시 145.94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해 충남지역 최고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 최초의 스카이라운지와 새로워진 푸르지오만의 주민편의시설인 Greenery Lounge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과천지식정보타운 S1블록에서 분양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도 지난해 11월 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 분양한 세개의 단지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끌며 평균 534.9 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홈카페, 홈오피스 등으로 활용가능한 알파룸과 베타룸을 조성하는 등 차별화된 설계가 인기요인으로 꼽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항상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고 있는 점이 고객분들께 호응을 받은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올해에는 고객의 진화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되 주거트렌드의 변화를 더한 ‘Be Essential by Curation’을 컨셉으로한 인테리어 및 평면전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푸르지오 브랜드를 입은 아파트들이 지난해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3월에는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1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 1로트에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를 공급한다. 지난해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1차의 후속 분양단지로 지상 최고 4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1차 1,400가구와 함께 총 2,780가구 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인근 김해대학역, 신세계백화점 김해점 등 주거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진행중인 안동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가 조성되는 김해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없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같은 달 대우건설은 쌍용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1-2번지 일원에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도 분양할 예정이다. 총 3개 단지로 구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 동, 1,538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9~103㎡의 87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또한 상반기 중에는 전남 광양시 황금동 519번지 일원에 ‘광양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 84~129㎡PH 총 565가구로 조성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완판보다 50% 계약이 좋다…분양영업팀의 계산법 [분양의 설계자들②]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실제 상품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은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이다. 수백명이 줄을 서고 상담석마다 방문객이 가득한 견본주택을 건설사나 시행사가 직접 운영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별도의 분양영업 조직이 모델하우스 운영부터 상담·계약·예비당첨자 관리까지 분양 실무 전반을 맡는 경우가 많다.흔히 '분양대행사'로 불리는 조직도 대부분 이 영업 조직을 가리킨다. 광고·홍보를 담당하는 대행사와 달리 분양영업 조직은 실제 계약 실적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청약 접수 이후 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 사업 성패가 갈리는 만큼 현장에서는 계약률 관리가 가장 중요한 업 2 수도권 민간 아파트 1곳만 청약…전국 3910가구 공급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3910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통합공공임대·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수도권에서는 경기 평택시 '평택 고덕 우미 린 프레스티지' 1곳만 민간 아파트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시 '백석시그니처자이'(1174가구), 부산 수영구 '알티에로 광안'(366가구) 등이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같은 기간 당첨자 발표는 4곳, 정당계약은 8곳에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등 2개 단지가 개관할 예정이다.최근 분양시장은 사업 일정 조정과 공급 시기 분산 등의 영향으 3 태광산업, 김재겸 대표 해임 청구 소송…롯데홈쇼핑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 태광산업이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를 상대로 해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 해임안이 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에 김 대표에 대한 해임 소송을 제기했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 지분 45%를 보유한 2대 주주다.태광은 지난달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김재겸 대표 해임안을 상정했지만 해당 안건은 부결됐다. 당시 태광산업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해임소송 등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약 한 달만에 이를 실행에 옮겼다.양사의 갈등은 태광산업이 올 초 롯데홈쇼핑의 계열사 래를 문제 삼으면서 본격화됐다. 태광산업은 이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