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9-7(22년12월) 1,720억원, 국고17-4(22년9월) 1,000억원, 국고16-10(22년3월) 500억원, 국고17-7(27년12월) 300억원, 국고20-1(25년3월) 300억원, 국고16-8(26년12월) 300억원, 국고18-10(28년12월) 300억원, 국고17-3(27년6월) 300억원, 국고20-7(40년9월) 125억원, 국고21-2(51년3월) 101억원, 국고20-4(30년6월) 100억원 등 총 5,33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9-7(22년12월) 38억원, 국고16-3(26년6월) 29억원 등 총 113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3년2월물 5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5,204계약을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380계약을 순매수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2조 5,212억원, 통안채 1조 1,534억원, 금융채 1,800억원 등 총 3조 8,546억원을 순매수했고 2,200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3조 6,346억원 늘어난 162조 9,226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6,724계약, 10년 국채선물 54계약을 순매도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