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기자금] 공자기금, 국고여유자금 6조원 유입...콜·레포 잉여분위기 지속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3-03 09:2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당일지준이 5조원 수준의 플러스를 나타내는 가운데 콜과 레포시장의 잉여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일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19조원, 공자기금 3.32조원, 국고여유자금 2.9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신규) 0.29조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2조원 등이 있다.

반면 국고채 납입(30년) 3.24조원, 관세 1.98조원 등 월말세수 4.13조원, 자금조정예금 3.2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5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7.9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1.55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3.5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66조원, 통안채 이자 0.12조원, 국고여유자금 2.3조원, 공자기금 0.27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신규) 0.14조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2조원, 화폐 환수 0.13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통안계정(28일) 4.97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5조원, 통안채 발행(182일) 0.2조원, 국고채 비경쟁인수 1.35조원, 부가세 1.64조원 등 세입 2.83조원, 자금조정예금 3.2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기능했다. 당일지준이 4.6조원 남짓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3.0조원 수준을 나타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콜 시장에선 당일지준 플러스가 유지돼 은행권은 차입에 소극적이고 잉여세가 극심할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국고 및 공자기금 추가 유입과 운용사 매수 증가로 잉여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관계자는 "오늘은 공자기금과 국고여유자금 약 6조원 유입이 예정돼 있다"면서 "콜 시장은 지준잉여 기조가 지속돼 차입이 최소화되고, 시은과 외은 모두 운용에 적극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레포시장은 기타법인 매수 감소가 예상되지만 은행 신탁계정 매수가 여전히 강할 것으로 예상되며 잉여 분위기 속 매도 우위 시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5.1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0.473%를 기록했다.

레포 시작금리는 7bp 하락한 0.48%, 증권콜 시작금리는 4bp 떨어진 0.53%를 나타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