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대상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바로eat 안주야(夜) 간장 도가니스지’, ‘바로eat 안주야(夜) 매콤 소막창떡심’이다.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소를 주 재료로 만들었다.
안주야 간장 도가니스지는 부드럽고 쫀득한 스지와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한다. 매콤 소막창떡심은 소막창과 꽃등심의 별미부위인 쫄깃한 떡심을 매콤한 비법 양념에 버무렸다.
두 제품 모두 별다른 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실온 보관 제품이다. 포장 상태로 실온에서 9개월까지 쉽게 보관 가능하다. 안주 전문가의 노하우로 엄선한 식재료와 매콤·달콤·고소한 비법 양념을 맛볼 수 있다.
대상 관계자는 “청정원 안주야 인기에 힘입어 올해 첫 신제품으로 취식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 요리안주 가정용 간편식(HMR)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