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0-8(23년12월) 1,085억원, 국고20-3(23년6월) 592억원, 국고20-6(25년9월) 569억원, 국고18-1(23년3월) 553억원, 국고13-2(23년3월) 504억원, 국고20-1(25년3월) 400억원, 국고20-9(30년12월) 323억원, 국고19-2(49년3월) 320억원, 국고20-5(30년6월) 250억원, 국고10-7(30년12월) 150억원, 국고19-7(22년12월) 117억원 등 총 5,2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7-4(22년9월) 1,000억원, 국고14-5(24년9월) 156억원, 국고10-7(30년12월) 140억원, 국고15-2(25년6월) 128억원, 국고15-8(25년12월) 128억원 등 총 2,122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2월물 4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1,560계약, 10년 국채선물 7,051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2조5,930억원, 통안채 9,649억원, 금융채 2,100억원 등 총 3조7,681억원을 순매수했고 3,700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3조3,946억원 늘어난 156조8,932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23,704계약, 10년 국채선물 13,107계약을 순매도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