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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기사 모아보기 연구원은 "월초 금융위원회에서 여전사 리스크관리 강화 방안이 언급되면서 여전채가 약세로 전환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캐피탈사의 레버리지 규제 기준을 10배에서 8배로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상 제한이 따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경우 레버리지가 상승한다. 그동안 캐피탈사들의 사업 확장 전략이 레버리지에 기반을 뒀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및 자본적정성 관리에 대한 우려는 점증할 수 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여전채의 회사채대비 상대적 약세 흐름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크레딧시장에서 캐리(Carry) 수요는 여전하다"면서 "여전채 약세로 회사채와의 갭은 확대됐다"고 밝혔다.
회사채 스프레드(3년, AA-)가 31.8bp까지 축소되면서 레벨 부담이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고금리를 좇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금리 상승이 기업 이자비용 부담으로 전가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금리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고채 10년 금리 역시 2019년 고점 수준인 1.862%까지 올라왔다"면서 "금리 상승이 지속되는 것은 크레딧시장에도 달갑지 않다"고 밝혔다.
크레딧물의 캐리 매력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이자율 부담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다만 "과거 사례에 비추어 금리 상승이 회사채 발행사들의 이자비용 부담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또한 장기금리 상승에도 그보다 짧은 회사채 만기구조, 기업들의 선발행 효과, 긍정적인 이익 전망이 이자비용 부담 전가를 제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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