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공유오피스 위워크, 뉴노멀 시대 근무형태 맞춤형 멤버십 캠페인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6 08:50

위워크 서울스퀘어점 라운지 전경 / 사진=위워크

위워크 서울스퀘어점 라운지 전경 / 사진=위워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공유오피스 플랫폼 위워크(WeWork)가 코로나19 이후 일상이 되고 있는 재택 및 유연근무 형태를 적극 반영한 ‘뉴 노멀(New Normal)’ 멤버십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재택근무가 일상이 된 후, 전체 직원 수 대비 매일 오피스 출근 인원이 적어지는 추세가 지속되는 점에 착안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기업들이 보다 유연하게 오피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기존 위워크의 멤버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오피스 운영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위워크 서울스퀘어점, 역삼역 1,2호점, 강남역 1,2호점 등 국내 13개 지점(위워크 여의도, 신논현, 신사, 종로타워, 삼성역 및 부산 서면과 BIFC점 제외*)에서 10인 이상 전용 오피스를 3개월 이상 신규 계약하는 멤버들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한 인원의 50%에 해당하는 숫자만큼의 출입카드를 무료로 추가 발급한다. 원래, 위워크의 출입카드를 추가로 발급하려면 원래 1인 기준 1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즉, 30인실 규모의 전용 데스크 멤버십 계약 시 15장의 추가 출입카드가 무료로 발급되어, 총45인의 직원들이 위워크 멤버십을 같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모든 멤버들은 ‘위워크 올 액세스(WeWork All Access)’ 프로그램을 이용해 국내 20개 지점 어디에서나 집이나 근무지 근처 가장 접근이 편리한 위워크 지점을 선택해 업무를 할 수 있다. (2021년 6월 30일까지 올 액세스 무료이용 가능)

이에 따라, 매일 유동적인 재택 근무 및 오피스 출근 인원을 고려한 효율적인 오피스 운영과 함께 전 직원의 업무 생산성 향상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지난 해부터 위워크에서는 ‘업무공간의 미래(The Future of Workplace)’라는 전사적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팬데믹 이후 오피스 공간 내 안전과 위생에 대한 기준을 더욱 강화해 뷰로 베리타스로부터 적합성 인증을 받았으며, 전 세계 모든 멤버들의 ‘위워크 올 액세스’ 프로그램 무료 이용 혜택을 올해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위워크 코리아 전정주 대표는 “우리나라에서도 재택근무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지 1년이 넘어가는 가운데, 위워크는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오피스 공간 제공 뿐만 아니라, 뉴 노멀 시대에 걸맞는 효율적인 오피스 운영 방식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분산 및 재택근무를 고심하던 기업들이 비용적 절감효과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생산적인 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캠페인 배경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최고 81층 랜드마크로 돌아오는 삼표…성수서 '디벨로퍼 변신' 속도 삼표그룹이 45년간 레미콘을 생산했던 서울 성수동 공장 부지를 최고 80층 안팎의 복합시설로 개발하며 디벨로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숲과 한강에 인접한 부지에 업무·상업·문화 기능을 갖춘 랜드마크를 조성해 건자재 중심의 사업 영역을 부동산 개발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다만 대규모 공공기여와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초고층 건축에 따른 공사비와 자금조달 부담을 관리해야 한다. 성수동 일대 개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가 삼표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레미콘공장 철거 4년 만에 초고층 개발 구체화업계에 따르면 삼표그룹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3번지 일원 옛 삼표레미콘 성수공 2 CU, ‘데일리패션뉴스’와 맞손…패션 콘텐츠로 2030 접점 넓힌다 편의점 CU가 패션 전문 SNS 채널 ‘데일리패션뉴스’와 손잡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편의점 상품을 패션·셀럽 콘텐츠와 결합해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데일리패션뉴스와 콘텐츠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은관 BGF리테일 CX본부장과 강병학 브랜드마케팅팀장, 이혜영 데일리패션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데일리패션뉴스는 SNS에서 패션·라이프스타일 관련 소식을 제공하는 콘텐츠 채널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콘텐츠 기획·제작을 대행하는 에이전시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3 성장 멈춘 대형마트…‘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에 이마트·트레이더스 함께 담은 이유 이마트가 서울 동북권 대표 점포인 월계점에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를 결합한 ‘스타필드 마켓’을 선보였다. 일상 장보기에 특화된 대형마트에 대용량·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트레이더스를 더해 집객력과 체류시간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대형마트의 성장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세가 두드러진 창고형 할인점의 경쟁력을 접목해 기존 할인점의 성장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27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날 기존 월계점을 전면 리뉴얼한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이 문을 열었다. 스타필드 마켓 5호점이자 서울 첫 점포로, 특히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를 한 공간에 결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 외식·패션·문화 등 다양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