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5-9(21년3월) 1,500억원, 국고17-7(27년12월) 1,450억원, 국고18-9(21년12월) 1,050억원, 국고17-4(22년9월) 600억원, 국고17-3(27년6월) 500억원, 국고18-1(23년3월) 400억원, 국고18-6(23년9월) 400억원, 국고19-7(22년12월) 400억원, 국고12-3(22년6월) 300억원, 국고18-4(28년6월) 300억원, 국고20-3(23년6월) 200억원, 국고13-2(23년3월) 200억원, 국고14-2(24년3월) 147억원, 국고16-10(22년3월) 100억원 등 총 7,614억원을 매도했다.
매수는 국고20-6(25년9월) 833억원, 국고20-9(30년12월) 737억원, 국고19-1(24년3월) 400억원, 국고20-4(30년6월) 315억원, 국고14-5(24년9월) 300억원, 국고15-8(25년12월) 300억원, 국고19-5(24년9월) 300억원, 국고20-1(25년3월) 300억원, 국고20-8(23년12월) 300억원, 국고20-2(50년3월) 184억원, 국고20-5(30년6월) 100억원, 국고14-2(24년3월) 100억원 등 총 4,299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12월물 1,100억원, 21년10월물 900억원, 22년2월물 500억원, 22년10월물 500억원, 22년12월물 500억원 등 총 3,5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4월물 56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7,085계약, 10년 국채선물 9,829계약을 순매도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