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원 연구원은 " 미국은 1분기 채권발행 규모를 2020년 11월 계획했던 1.127조달러에서 2,740억달러로 8,530억달러 축소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금 집행규모는 4분기 현금집행 계획이 1분기로 이연되며 9,290억달러로 발표됐다.
미국 재무부는 11월 채권발행 계획 시 4분기 중 약 1조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정책 통과 및 자금 집행을 가정했다.
이에 기존 계획은 2020년 4분기 채권발행 6,170억달러, 2021년 1분기 채권발행 1.127조달러로 1분기까지 1.74조달러 자금을 마련하고 4분기 중 9,820억달러의 현금집행을 계획했다.
강 연구원은 그러나 "추가 경기부양정책 통과가 연기되면서 2020년 4분기 채권발행은 5,970억달러 이뤄졌으나 4분기 현금 집행은 530억달러에 그쳤다"면서 "이에 현금 잔고가 예상보다 많이 남아 1분기 채권발행 규모를 크게 낮추고 현금집행 규모는 4분기 안을 유지했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1.9조달러의 바이든 추가경기부양정책은 아직 반영이 안돼 있다.
강 연구원은 "재무부 발표의 Implication은 1) 재무부 일반계정(TGA)에서 대규모 자금 방출이 예상되고 2) 1분기 수급 부담으로 인한 금리 상승 압력이 크게 약화됐다는 점"이라며 "분기별 현금집행을 살펴보면 2019년 3분기 이후 2020년 3분기까지 현금은 계속 쌓여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분기 530억달러가 집행됐지만 12월 통과된 추가 경기부양정책으로 인해 9,290억 달러가 집행될 경우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정부 지출"면서 "트럼프닫기
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당선 당시 분기 당 최대 집행은 2017년 1분기 3,070억달러였다"고 밝혔다. 1분기 중 정부지출 주도의 기대인플레이션 확대 국면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에 더해 기존 계획상 1분기 채권발행 규모가 1.127조달러에서 2,740억달러로 축소되며 수급 부담에 의한 금리상승은 없을 것"이라며 "분기 당 연준의 국채 매입규모는 2,400억달러"라고 밝혔다.
MMF와 상업은행이 평년 소화하는 분기 물량이 각각 1,000억달러,300억달러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물량이라고 평가했다. 수급 부담은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현금 방출액이 계획보다 많아질 가능성에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21년 7월 31일 부채한도 협상이 종료된다. 2019년 8월 정부는 부채한도 중단조치를 2021년 7월로 연기하면서 부채한도 중단조치가 종료되는 날 잔고를 2019년 8월 수준으로 맞출 것을 규정했다.
강 연구원은 "2019년 8월 일반계정 평균 규모는 1,364억달러였다. 현재 계획으로는 2분기 말 현금잔고는 5,000억달러"라며 "최대 3,636억달러의 현금 방출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 지출은 경기 상방 압력이라는 판단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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