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은 2019년 4분기 ESS 화재 방지를 위한 일회성비용 지출(2000억원)에 따른 기저효과다.
국내 증권사들이 추정한 영업이익 전망치(3300억원) 보다는 약 25% 하회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