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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부산·경남광역본부 신설…김성수 부산지역금융본부장 임명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6 11:12

부산·경남지역 14개 영업점 관할

김성수 부산지역금융본부장./사진=수협은행

김성수 부산지역금융본부장./사진=수협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h수협은행이 부산‧경남광역본부를 신설하고 김성수 부산지역금융본부장을 임명했다.

Sh수협은행은 26일, 일부 조직개편을 통해 부산‧경남 광역본부를 신설, 지역거점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방영업점의 효율적 관리와 영업마케팅 시너지 제고, 수익성 강화 등을 위한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신설된 부산‧경남광역본부는 부산지역금융본부를 포함한 지역내 14개 영업점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광역본부 신설에 앞서 수협은행은 3개 광역본부(동부‧남부‧서부) 산하에 수도권과 강원지역 82개 영업점를 네트워크로 구축해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9개 지역금융본부를 별도 운영해 지역밀착영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수협은행은 김성수 부산지역금융본부장을 부산‧경남광역본부장으로 임명하는 인사도 시행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부산‧경남광역본부 신설은 오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도시민을 지원하고 수협은행의 안정적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한 상생의 일환”이라며 “중기적 관점에서 기타 지역으로 광역본부 확대 또는 신설 등을 검토해 지방 단위의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금융동맥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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