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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098.00/1,098.30원…2.10원 하락

이성규 기자

ksh@

기사입력 : 2021-01-21 07:23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098.15원에 최종 호가됐다.

21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0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00.30원)보다 2.10원 하락한 셈이다.

NDF 환율 하락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임기가 공식 개시한 가운데 자산시장 내 추가 재정부양 기대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달러인덱스는 소폭이지만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 추가 재정부양 기대로 뉴욕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음에도 달러인덱스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유럽지역 봉쇄 강화에 따른 유로화 약세가 달러인덱스 상승을 부추긴 것이다.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1% 오른 90.51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0.21% 낮아진 1.2106달러를, 반면 파운드/달러는 0.17% 오른 1.3656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엔은 0.35% 낮아진 103.54엔에 거래됐고,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0.3% 낮아진 6.4614위안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위안 환율은 6.4658위안 수준이었다.

미 주요 주가 지수는 일제히 반등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7.86포인트(0.83%) 높아진 3만1,188.3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2.94포인트(1.39%) 오른 3,851.85를, 나스닥종합지수는 260.07포인트(1.97%) 상승한 1만3,457.25를 나타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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