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마감] 외국인 순매수로 강세 마감... 개인 매도로 막판 소폭조정

강규석

기사입력 : 2020-12-22 16:00

[채권-마감] 외국인 순매수로 강세 마감... 개인 매도로 막판 소폭조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채권시장은 22일 전일에 이어 강세로 마감했다.

전일 강세를 일부 되돌리며 3년 국채선물은 1틱 하락한 111.49, 10년 국채선물은 7틱 하락한 130.23으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은 매수세를 이어나갔고 10년 국채선물은 매수와 매도를 오가는 모습이었다.

약보합권에 머물던 10년 국채선물은 11시 반 이후 외국인의 매수세로 급격히 강세로 전환됐다.

이후 지속적인 외국인 매수세로 전일처럼 오후 내내 견조한 흐름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3시 근방 개인이 3년, 10년 국채선물 매도공세에 나서며 시장은 조정을 받았다.

3년 국채선물은 6틱 상승한 111.56, 10년 국채선물은 20틱 오른 130.5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17,052계약과 10년 국채선물 2,596계약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8(23년12월)은 1.5bp 하락한 0.945%, 10년 지표인 국고20-9(30년12월)은 2bp 내린 1.657%에 매매됐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외인 순매수로 어제처럼 종가까지 강해질 것으로 봤는데 개인매도가 나와 의외였다"며 "목요일 발표되는 국고채 발행전까지는 제한적 강세로 봤는데 미리 밀린 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목요일까지는 저가 매수 뷰가 유효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증권사의 다른 딜러는 "영국 변종 바이러스가 미국에도 있다는 FDA 수장의 발언으로 상승폭이 유지될 것으로 봤지만, 개인 매도 출회로 추가 강세가 제한돼 마감한 것이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실적·자본력은 탄탄…기업금융 확대가 변수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만기 도래 단기물 차환을 위해 20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실적 개선과 잇따른 자본 확충으로 재무완충력을 높이고 있지만, 기업금융 확대에 따른 신용공여 증가세는 관리해야 할 변수로 꼽힌다.회사채 2000억 발행…실적 개선에 자본력도 강화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15일 무보증사채 2년물 500억원, 3년물 1200억원, 5년물 300억원 등 총 2000억 원을 발행한다. 수요예측은 8일 진행하며 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는다. 3년물에는 SK증권과 현대차증권이 인수단 2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펀드도 토큰화 추진…'토큰증권 정책방향' 공개 내년 2월부터 토큰증권(STO)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조각투자 토큰화(Tokenization)와 함께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도 단계적으로 토큰화한다. 해외사례 등을 반영해서, 정형증권의 경우 첫 단계로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 MMF(머니마켓펀드)·사채 토큰화, 비상장주식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한다.우리 정부는 조각투자를 넘어 모든 증권의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美 사례처럼 사모MMF 토큰 등 허용금융위원회는 4일 예탁결제원 서울 사무소에서 유관기관, 협회,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공개 3 KB증권, 기술특례상장 주관 1년후…초과수익률 평균 -46.4% ‘비명’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KB증권이 주관한 기술특례상장 기업들의 1년 평균 초과수익률이 -46.4%를 기록했다. 대신증권과 삼성증권도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과도한 장밋빛 전망에 따른 오버 밸류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주관규모, 수수료 등 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