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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4거래일만에 자금 순유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0-12-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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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4거래일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 1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508억원이 순유입됐다. 6036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5528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52억원이 들어오면서 2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59억원이 빠져나가면서 31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95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5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원본액은 118조3156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349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19조6749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124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원본액은 75조3147억원으로 1485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86조6443억원으로 3518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조3746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49조8476억원으로 2조3482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2조3751억원 감소한 150조5298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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