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0-8(23년12월) 2,500억원, 국고19-3(22년6월) 1,200억원, 국고17-4(22년9월) 1,000억원, 국고18-6(23년9월) 800억원, 국고16-8(26년12월) 506억원, 국고15-2(25년6월) 290억원, 국고20-4(30년6월) 280억원, 국고20-6(25년9월) 155억 등 총 7,012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16-10(22년3월) 52억 등 총 74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11월물 5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9,640계약 순매도했고, 10년 국채선물을 1,015계약 순매수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1조 2,916억원, 통안채 2,835억원, 금융채 700억원 등 총 1조6,449억원을 순매수했고 5,300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1조1,151억원 늘어난 146조2,51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3만4,394계약과 10년 국채선물 9,805계약을 순매도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