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현대모비스 신임 대표이사(사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조 사장이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부사장,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등의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현대모비스의 미래 신기술·신사업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약력
▲1961년생 ▲서울대 기계공학 석·학사 ▲현대오트론 대표이사(부사장)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부사장) ▲현대모비스 R&D부문장(부사장) ▲현대모비스 전장BU장(부사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