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8.74포인트(0.83%) 높아진 3만218.26에 장을 마쳤다. 나흘 연속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4포인트(0.88%) 오른 3,699.12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반등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이틀 연속 올랐다. 87.05포인트(0.7%) 상승한 1만2,464.23을 나타냈다.
주간으로는 다우지수가 1%, S&P500는 1.7%, 나스닥은 2.1% 각각 상승했다.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섹터 가운데 9개가 강해졌다. 에너지주가 5.4%, 소재주는 2% 각각 올랐다. 반면 유틸리티주는 1% 하락했다.
개별종목 가운데 셰브런과 캐터필러가 4% 내외로 올랐고, 이는 다우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뉴욕주식시장 주요 재료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24만5000명 늘었다. 다우존스 예상치 44만 명 증가에 미달하는 결과다. 같은 달 실업률은 전월 6.9%에서 6.7%로 낮아지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다만 경제활동 참가율도 61.5%로 예상과 달리 전월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용보고서 부진으로 강력한 긴급구제책을 서둘러 내놓는 일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고 적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 역시 추가 부양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이번 고용지표가 어두운 겨울이 올 것을 알리는 징조”라며 “1인당 1200달러 규모 수표가 지급된다면 상황이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1.4% 상승, 배럴당 46달러대로 올라섰다. 사흘 연속 올랐다. 전일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비회원 10개국)가 예상보다 적게 증산하기로 합의한 효과가 지속됐다. 지난달 미 고용지표 부진이 추가 재정부양책 기대를 자극한 점도 우호적이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보다 62센트(1.4%) 높아진 배럴당 46.26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54센트(1.1%) 오른 배럴당 49.25달러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DQN] BNK금융, 비이자 성장 돋보였지만 지속성 고민…JB, 충당금에 ‘발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11913504200298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CM]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가격담합으로 부풀려진 신용등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2013425808632a837df6494123820583.jpg&nmt=18)
![토스증권, 해외주식 신흥강자로 영업익 업계 9위 '우뚝' [금융사 2025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2015114702246179ad4390712813480118.jpg&nmt=18)
![[DQN] NIM '개선' 하나은행, '사수' 우리은행···어떻게 다를까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21919405809779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28145611902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141153149784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7163026376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1061649137526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