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오리온
제품은 홈파티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트레이 부분에 크리스마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에게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스티커와 포장봉투 등 DIY키트 구성품을 포함한 것도 특징이다. 더탱글마이구미, 초코송이, 다이제볼,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등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을 담았다.
이날부터 SSG닷컴,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7일부터 쿠팡,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살 수 있다.
간식이필요해 시리즈는 오리온의 대표 인기 과자들을 ‘모두의 간식’, ‘초코가 필요해’, ‘입이 심심해’ 등 3가지 콘셉트에 맞춰 각각의 전용 패키지에 담아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한 기획 상품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연말 재택 홈파티 등 집 안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데 제격”이라며 “언택트 시대에 맞는 온라인 전용 상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