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힐스 캐스팅’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10만명 돌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30 09:56

사진=현대건설

사진=현대건설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이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유튜브 본사에서 수여하는 실버 버튼 수령의 기본자격을 갖췄다.

실버 버튼은 유튜브 미국 본사에서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한 채널에게 수여하는 기념 증서로, 단순히 구독자 수가 많다고 수여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측의 심사를 거쳐 진행한다.

건설업의 경우, 아파트와 같은 부동산 상품을 다루기 때문에 일반 소비재보다 수요층이 한정적이며, 콘텐츠 소비 연령 또한 상대적으로 높고 제한적이어서 구독자 수가 늘어나는 폭이 적고, 동영상 조회 수 또한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영업의 비중이 커지면서 사이버 견본주택 콘텐츠를 중심으로 각 건설사들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일방적인 정보제공에 그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획기적인 성과를 이룬 것은 유튜브 채널을 광고 중심이 아닌 고객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창구로 적극 활용한 점이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 고객과의 소통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은 ‘힐스 라이프’, ‘부동산 톡zip’과 ‘힐스 분양zip’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다양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힐스테이트에서 누릴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주거문화를 광고, 토크쇼, 단편 드라마 등의 형태로 소개하는 ‘힐스 라이프’ 콘텐츠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전문가들의 진단과 토론으로 진행되는 ‘부동산 톡zip’은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또한 힐스테이트 분양 단지들에 대해 셀럽이나 전문가들이 직접 견본주택에서 내부를 소개해주는 ‘힐스 분양zip’ 콘텐츠로 어디서나 편안하게 분양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올해 1월, 부동산 전문가 이상우 대표의 2020년 주택시장 전망 강의를 주제로 올린 영상은 약 20만 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얻었다. ‘힐스테이트 봉담’ 분양 단지를 소개하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영상은 영상 업로드 1주일 만에 11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수요자들에게 새로움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월, 건설업계 최초로 사이버 모델하우스 언택트 라이브 방송인 ‘쌍방향 소통쇼’를 진행해 큰 화제를 모았다.

‘갑천 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오픈에 맞춰 해당 단지에 관심 있는 수요자 100여 명이 언택트 라이브 방송으로 동시 접속, 화면을 통해 분양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또한, 유튜브 힐스 캐스팅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도 동시에 이루어졌는데, 1000여 명이 넘는 수요자가 방송을 시청했다.

지난 11월 초에는 업계 최초로 라이브 부동산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필명 '빠숑'으로 유명한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김학렬 소장과 '월천대사'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 애널리스트 출신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아기곰' 문관식 부동산 칼럼니스트 등 부동산 업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여해 부동산 시장 정리와 전망을 함께 한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7월에 공개된 힐스테이트 갤러리와 힐스테이트의 특화 설계를 소개한 ‘기생충 패밀리’는 영화 ‘기생충’을 패러디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배우와 함께 현대건설 직원이 직접 출연한 영상으로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위생, 보건, 환경에 대한 관심과 기술력을 잘 보여주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유튜브 본격 진출 1년 만에 구독자 수 10만 명을 넘게 된 것은 고객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자 했던 현대건설의 노력에 소비자들께서 답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존 건설업계 채널에서 볼 수 없는 새롭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알찬 정보와 색다른 재미, 그리고 힐스테이트가 제공하는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해드릴 수 있는 힐스 캐스팅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에 인수…‘배민’ 새 주인 된다 우버(Uber)가 독일 음식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섰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글로벌 음식배달 시장은 대규모 재편을 맞고,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최대주주도 우버로 변경된다.16일(현지시간)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보통주 전량을 대상으로 주당 41.50유로의 현금 공개매수(Tender Offer)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의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약 22조 원) 규모다. 이는 최근 3개월 평균 주가 대비 약 34%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다.양사는 이미 사업결합계약(Business Combination Agreement)을 체결했으며, 딜리버리히어로 이사회와 경영진은 이번 제안을 지지하기로 했다. 거래 2 CJ제일제당, 햇반·만두 가격 평균 8% 인상 CJ제일제당은 햇반, 만두 등 총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에 대해 평균 8%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주요 원재료 및 부재료 가격 상승과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 증가로 인한 지속적인 원가 부담이 배경이 됐다.품목별 가격 인상률은 햇반 12%, 만두 4.6%, 생선구이 8.4% 등 최소 4.0%에서 최대 12%까지 다양하다. 인상된 가격은 대형마트는 이달 30일부터, 편의점은 8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격 인상 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그동안 최대한 인상을 억제해왔으나, 최근 원·부재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했다”며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대상 품목 3 대한노인회·부영그룹 등 6개 단체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 공동 제안 제헌절을 맞아 대한노인회와 광복회,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유엔한국협회, 부영그룹이 '유엔데이(10월 24일)'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들 단체는 17일 '제헌절, 대한민국 제헌 헌법 제정에는 UN이 함께했습니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건국과 국가 수호 과정에서 유엔이 수행한 역할을 재조명하고 국가 차원의 예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단체들은 대한민국이 1948년 유엔한국임시위원단(UNTCOK)의 지원 아래 5·10 총선거를 실시해 제헌국회를 구성했고, 같은 해 7월 17일 제헌헌법을 공포한 데 이어 8월 15일 정부를 수립하며 국민주권 국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