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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폭스바겐 제타 7세대, 출고 돌입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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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5 10:07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준중형세단 '7세대 제타' 출고가 시작된다. 신형 제타는 국산차 가격과 맞먹는 2300만원대 가격을 앞세워 초도물량 2650대가 완판됐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회사는 내년 연식변경 모델에 대한 물량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25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부터 신형 제타 론칭 에디션 2650대에 대한 고객인도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7세대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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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제타는 폭스바겐 MQB 플랫폼을 적용해 더욱 커진 덩치를 자랑한다. 신형 제타는 전장 4700mm, 전폭 1800mm로 이전 모델 대비 각각 40mm, 20mm씩 늘었다.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도 36mm 증대된 2686mm다.

파워트레인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대출력 150마력과 최대토크 25.5kg·m를 낸다.

또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편의사양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앞좌석 통풍시트를 전 트림 기본화하고 상위모델엔 뒷좌석 열선시트를 적용한 것이다.

신형 제타는 출시와 함께 파격적인 할인가를 적용해 화재를 모은 바 있다. 제타는 현대차 준중형세단 아반떼와 비견되는 2300~2500만원에 판매됐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사장은 “신형 제타는 동급 최강의 상품성과 제품력, 그리고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끌 전략 모델로 발표 직후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론칭 에디션 2,650대에 대한 사전 예약이 완료되었다”라며 “향후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1년식 제타를 출시해 수입 세단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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