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차 사기 좋은 11월…할인 많은 수입차는?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3 18:55 최종수정 : 2020-11-13 21:43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연말은 자동차 구매 혜택이 대체로 커지는 시기다. 자동차 제조·유통사들이 해를 넘기기 전에 재고분을 털고 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13일 신차 구매정보 플랫폼 겟차가 연말 할인이 시작되는 11월을 맞아 구매가치가 높은 수입차 10종을 발표했다.

캐딜락은 출시가가 1억2833억원인 풀사이즈SUV '에스컬레이드' 럭셔리 트림에 28.8% 할인율을 적용한 9133만원에 판매한다. 내년 신형 모델 한국 도입을 앞두고 재고털이 성격의 할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링컨 대형세단 컨티넨탈은 8760만원에서 1650만원(할인율 18.8%)을 깎은 7110만원에 살 수 있다. 이는 독일산 중형세단을 살 수 있는 금액으로 미국산 대형 세단을 쥘 수 있는 셈이다.

중형급에서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 아우디 A6, 푸조 508, BMW 520i M스포츠 패키지, 메르세데스-벤츠 E350 4매틱 AMG 라인 에디션 등을 추천했다. 특히 그랜드 체로키와 A6는 할인금액이 1000만원이 넘는다.

폭스바겐 준중형SUV 티구안 하위트림인 2.0 TDI 프리미엄은 516만원 할인한 3784만원에 판매한다. 현대차 투싼 최고트림이 3350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수입차와 국산차의 가격 차이를 상당히 좁혔다.

폭스바겐 티구안.

폭스바겐 티구안.



이 밖에 미니 컨버터블 쿠퍼는 4400만원에서 350만원 깎은 4050만원이라는 가격을 제시했다.

정유철 겟차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시장이 어수선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제조사별로 연말 할인을 시작됐고, 구매를 생각한 차량이 있다면 재고가 급감하는 12월 보다 비교적 여유가 있는 11월에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겟차 11월 추천 수입차. 제공=겟차.

겟차 11월 추천 수입차. 제공=겟차.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Z정밀 "영풍·MBK 콜옵션 계약에 배임 의혹...계약 내용 공개해야" KZ정밀이 지난 30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계약을 둘러싸고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 지분 3.81%를 보유한 KZ정밀에 따르면 영풍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2024년 9월 13일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257만91주를 대상으로 한 콜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콜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계약에서는 MBK 측이 일정한 조건에 따라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주식 가격이 크게 오르더라도 계약에서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다면 매수하는 쪽에 유리할 2 MBK, 홈플러스 이어 골프존카운티 매각도 논란 글로벌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 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잇따라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을 놓고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와 충돌했다. 투자금 회수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계약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골프존홀딩스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반대한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투자·협력 취지에 어긋나는 거래인 만큼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MBK는 201 3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