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조선업 연말 수주 랠리와 2021년에 대한 기대 반영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1-24 08:57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삼성중공업, 러시아 아틱2 2, 3단계 2.8조원 수주 공시

- 11/23 삼성중공업은 유럽지역 선주와 2.8조원 규모의 블록 및 기자재 계약을 공시함
-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매매기준환율은 1,112.2원
- 해당 수주는 2019년 11월 25일 수주된 러시아 아틱2 1단계 5척에 대한 후속 물량
- 2, 3단계는 각 5척으로 합계 10척이며 1단계는 국내 건조라 판매 및 공급계약으로 공시. 2,
3단계는 일부 러시아 현지 즈베즈다 조선소에서 건조해 블록 및 기자재 계약으로 공시됨
- 1단계 5척의 선가는 척당 3.03억불(전체 1.78조원/환율 1,176.5원), 2, 3단계의 개별 선가는
척당 2.52억불로 1단계에 비해 낮지만 즈베즈다와 작업 분배를 특정할 수 없어 비교 불가
- 당초 내년 이연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영업 집중, 원화강세 영향으로 조기 수주 성공

* 연말 이어지는 수주 랠리와 2021년에 대한 기대 반영

- [삼성중공업] 지난주 탱커선 3척, 아틱2를 포함 올해 총 38억불을 수주해 연간 목표 84억불
대비 45%를 달성. 연말 모잠비크 LNG선 8척, 나이지리 봉가 FPSO에 대한 기대가 남음
- [한국조선해양] 3Q 조선 3사 올해 수주목표를 159억불에서 111억불로 조정. 최근 VLCC
10척을 수주하며 연간 54억불 수주로 목표치의 49% 달성. 모잠비크 LNG선 9척 기대
- [대우조선해양] 최근 1.5만TEU 컨테이너선 6척 수주. 연간 39억불 수주로 목표 72억불 대비
55% 달성. 컨테이너선 추가 수주 협의
- [현대미포조선] 화학시황과 컨테이너 시황 개선으로 P/C선, 중소형 컨테이너선 발주 기대
- 최근 원화강세로 수주 계약이 당겨지는 분위기, 올해 전세계 발주량은 1,500만CGT, 내년은
3,000만CGT 수준을 기대. 내년에 대한 기대 반영으로 6월 카타르 모멘텀과는 다른 상황

*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3개사의 목표주가를 각각 상향

- 조선업 비중확대, 커버리지 3사의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
- 조선 3사의 목표주가를 상향. 한국조선해양 133,000원(기존 90,000원, +47.8%), 삼성중공
업 6,500원(5,200원, +25.0%), 현대미포조선 60,000원(32,500원, +84.6%)
- 목표주가는 각 사의 2021E BPS에 타깃 PBR 한국조선해양 0.8배, 삼성중공업과 현대미포조
선 각각 1배를 적용. 타깃 PBR은 조선 4사의 2011~2019년 평균 PBR 0.89배를 10% 할
인 또는 할증 적용. 대우조선해양은 PBR 0.8배 유지
- 한국조선해양은 중간지주, 삼성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운신의 폭이 상대적으로 넓음
- Top-Pick. 한국조선해양. 우량한 재무구조, 안정적인 수주잔고,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대우조선해양 인수 가능성 높아짐. 상대적으로 덜 오른 주가

(작성자 이동헌·이태환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증권 결제주기 'T+2→T+1' 단축 추진…"2028년 전환 목표"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증권 유관기관들은 2028년 중 전환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와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공개했다.결제위험 완화·투자자 자금 효율성 제고이번 로드맵은 결제주기를 하루 앞당겨 결제위험을 줄이고 투자자 편의와 자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결제주기 단축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정합성 확보, 시장 경쟁력 강화, 투자자 편의 제고 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관련 논의 3 주가 급락에 미래에셋 임원 성과급도 '1/3 토막'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급락하면서 김미섭·허선호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받은 주식 성과급의 평가액이 지급 8개월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이 주가 하락이라는 변수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원들의 보상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월 임원 139명에게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의 가치는 지급 당시 약 145억원에서 10월 중순 48억원대로 감소했다. 8개월여 만에 평가액이 66% 이상 줄어든 것이다.주가 하락에 따른 고위 임원들의 성과급 평가액 감소도 두드러졌다.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 11명이 받은 자사주의 평가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