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 '올바른 농축산물 유통혁신 실천' 결의대회

편집국

기사입력 : 2020-11-19 09:33 최종수정 : 2020-11-19 10:49

유통혁신 위한 4대 추진전략·실행과제 발표
'농업인·소비자 함께 웃는 올바른 유통' 실현

사진은 왼쪽부터 농협 정철훈 경제대표, 박남주 풀무원대표, 박영범 청와대 수석비서관, 국회농수산위 김선교 의원, 정점식 의원, 서삼석 의원,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여인흥 올바른 유통 위원장, 정운천 국회의원, 안병길 의원, 김원철 농협중앙회 수석이사, 이경재 오리온 대표, 김태환 농협 축산대표.

사진은 왼쪽부터 농협 정철훈 경제대표, 박남주 풀무원대표, 박영범 청와대 수석비서관, 국회농수산위 김선교 의원, 정점식 의원, 서삼석 의원,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여인흥 올바른 유통 위원장, 정운천 국회의원, 안병길 의원, 김원철 농협중앙회 수석이사, 이경재 오리온 대표, 김태환 농협 축산대표.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은 18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국회 농해수위, 협력기업 등 농업관련 주요인사 및 농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농축산물 유통혁신'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농협은 농축산물 유통혁신을 위한 4대 추진전략과 실행과제를 발표하였다. 농협은 이번에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농축산물 유통사업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취임초부터 농협이 추진해야 할 핵심과제로서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유통 대변화'를 강조하였다.

농협은 지난 60년간 국산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국내 농산물 유통 발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지속되는 농산물 수급 불안, 농촌인구 감소 등으로 우리 농업ㆍ농촌은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농업분야의 산적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농협은 지난 4월 여인홍 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산지부터 소비지를 아우르는 농축산물 생산ㆍ유통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28인이 참여하는 '농협 올바른 유통위원회'를 출범하였다.

지난 7개월간 올바른 유통위원회는 농협경제지주 유통사업의 싱크탱크로서 국내 농축산물 유통의 공급체계(Value Chain) 전반을 진단하고 농축산 분야의 국내외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여 미래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농협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그려 나갔다.

또한, 농업 현장을 대표하는 농축협 조합장도 위원으로 참여하여 농축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위원회에서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고민을 담은 농협의 유통혁신 방안은 4대 추진전략인 △스마트한 농축산물 생산ㆍ유통 환경 조성 △도매사업 중심으로 산지와 소비지 농산물 유통체계 혁신 △도소매사업을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 △협동조합 정체성에 부합하는 농축산물 판매확대로 요약된다.

이를 통해 농협은 농업인은 편하게 농사지어 제값 받고 팔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착한가격에 구입하는 올바른 유통구조를 만드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미래 농업을 위한 유통대변화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유통혁신 실행계획을 반드시 실천하여 농업인과 국민이 가장 원하는 농협의 모습을 만들겠다”며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100년 농협을 농축산물 유통 대변화로 시작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걸으며 깨끗한 거리환경을 위해 힘쓰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29일 오전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공무관들이 일터를 잠시 벗어나 피로를 풀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 구청장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환경공무관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무재해 환경공무관 4명에게는 시상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환경공무관들과 메타세쿼이아길과 하늘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참석자들은 가을 풍경을 즐기며 2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구룡마을 화재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2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7일 발생한 화재의 피해 현황과 수습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위원회는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화재 발생 경위와 진압 과정 등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고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가건물 밀집 지역 화재 예방 강화 촉구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구룡마을에 비닐과 합판, 떡솜 등 가연성 자재로 지어진 가건물이 밀집해 있고 건조한 계절적 요인까지 겹쳐 화재가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박칠성 위 3 동작구, 정비사업 상담실 야간·현장 서비스 확대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 관련 주민 상담을 야간과 정비구역 현장으로 확대한다. 직장인과 소상공인 등 주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비사업 관련 궁금증과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취지다.동작구는 오는 11월부터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구는 관내 80여 개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늘어난 전문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상담실을 개설했다. 현재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열린구청장실에서 운영한다.상담에는 정비 분야 전문가와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이 참여한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비사업 절차와 분양 자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