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롯데제과
지난 8월 28만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 후, 두 달여 만에 약 90%가 소진됐다. 지난달 녹차·딸기 파인트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신장했다.
나뚜루 관계자는 "실제 미술작품이 제품 겉면에 삽입 돼 소비자 호기심을 자극했다"며 "바스키아 전시회와 연계된 문화 마케팅도 호응이 이어졌다. 다양한 SNS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사진 = 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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