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2./사진=넷마블
이미지 확대보기그는 “지난 10일 출시한 ‘A3: 스틸 얼라이브’, 18일 출시 예정인 ‘세븐나이츠2’ 론칭으로 인해 4분기 마케팅 비용은 3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세븐나이츠2./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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