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CJ푸드빌
샐러드 정기구독 서비스는 한 달간 요리사가 만든 샐러드 6종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5회 이용권 3만9000원이다. 10회 7만5000원이며, 아메리카노 10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킨 시저 샐러드'는 닭가슴살, 계란, 감자, 크루통을 넣었다. '비프 머쉬룸 샐러드'는 볶음 소고기에 버섯, 꽈리고추, 적양파 등을 올렸다. 시그니처 메뉴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는 이탈리아 레시피로 매장에서 매일 만드는 리코타 치즈에 제철 과일을 넣었다.
'쉬림프 망고 샐러드'는 구운 새우, 토마토 살사, 망고, 크랜베리가 이국적인 맛을 낸다. '쉬림프 그릴드 베지 샐러드'는 새우, 옥수수, 버섯을 구워 담백하다. '뽈리뽀 샐러드'는 주꾸미와 통감자, 통마늘, 올리브 등으로 구성했다. 모든 샐러드는 곡물, 크랜베리, 치즈, 호두가 들어간 그레인 볼과 함께 제공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