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시장에서 국고16-4(21년9월) 1,000억원, 국고20-7(40년9월) 543억원, 국고20-4(30년6월) 500억원, 국고20-3(23년6월) 405억원, 국고16-10(22년3월) 231억원, 국고17-7(27년12월) 201억원, 국고18-9(21년12월) 200억원 국고20-6(25년9월) 153억원, 국고12-3(22년6월) 124억원, 국고18-4(28년6월) 102억원 등 총 3,729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7-6(20년12월) 1,000억원, 국고16-4(21년9월) 389억원, 국고18-3(21년6월) 145억원, 국고11-7(31년12월) 126억원 등 총 1,927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10월물 5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을 6,113계약과 국고10년 선물 5,691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801억원, 통안채 1,595억원, 금융채 1,900억원, 회사채 5억원 등 총 4,301억원 순매수 했으며 4,631억원을 상환받아 총채권투자잔고는 329억원이 줄어든 150조5,209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은 국고3년 선물 7,140계약과 10년 선물 5,508계약을 순매도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