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DF, 1,129.00/1,129.50원…3.55원 상승

이성규

기사입력 : 2020-10-28 07:23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29.25원에 최종 호가됐다.

28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2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25.50원)보다 3.55원 상승한 셈이다.

NDF 환율 상승은 하락은 미 부양책 합의 불발에 따른 실망감에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하면서 자산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MSNBC 인터뷰에서 '(부양책)합의가 물 건너 갔다'는 진행자의 언급에 "그렇다"며 "코로나 검사 관련 문제를 두고 이견이 컸다"고 답했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최근 7일간 미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평균 6만9950명에 달해 역대 가장 최대를 기록했다. 일일 사망주 수 7일 이동평균치도 798명으로, 약 5주 만에 최대였다. 또한 32개주 입원환자 수는 지난 일주일 사이 10% 넘게 급증했다.

이러한 악재 속에 지난밤 사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사흘 연속 하락하며 전장보다 222.19포인트(0.80%) 낮아진 2만7,463.1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29포인트(0.30%) 내린 3,390.68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내렸다. 나스닥지수는 72.41포인트(0.64%) 하락한 1만1,431.35를 나타냈다.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1% 내린 92.95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보합 수준인 1.1810달러를 나타냈다. 유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환율 상승이 제한됐다. 파운드/달러는 브렉시트 무역협상 타결 기대에 0.22% 오른 1.3053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 오른 6.7073위안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위안 환율은 6.6899위안을 나타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TO 공동 인프라냐, 독자 플랫폼이냐…발행 넘어 연결성 관건 [토큰증권 인프라 건축도 (중)]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발행·유통·결제를 뒷받침할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증권사와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전망과 과제도 짚어본다. <편집자 주>토큰증권(STO) 발행 인프라는 코스콤 주관의 공동 인프라를 이용하거나, 증권사가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공동 인프라는 초기 투자비 절감과 표준화 연계성에 강점이 있다. 또 증권사 자체 플랫폼의 경우 기술 통제권과 운영 자율성에서 우위에 있다고 평가된다.다만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어느 방식을 선 2 신한투자증권, 조각투자사 협력 경험 축적…“발행 플랫폼 구축 속도” [날개 편 토큰화, 증권사 선점 경쟁 (3)]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조각투자를 넘어 정형증권까지 모든 증권의 토큰화라는 정책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증권사도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STO를 넘어 RWA(실물자산 토큰화)까지 빠르게 확장 중이다. 상품 발굴, 발행 플랫폼, 계좌관리기관, 유통 인프라, 고객 접점 MTS 등에 걸쳐 대형 증권사 7개사의 토큰화 대응 및 준비 상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투자증권이 자체 토큰증권(STO) 발행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내년 토큰증권 시장 개화에 대비하고 있다.금융당국의 토큰증권 정책 방향에 맞춰 채권과 MMF(머니마켓펀드) 등 정형증권을 토큰화한 사모 상품 발행을 검토하 3 IMA·발행어음 9곳 경쟁…“위험감수 맞는 실적 인정 필요” [모험자본 공급의 조건 (상)] 증권사 모험자본 공급이 나아갈 방향으로 양적 충족을 넘어 질적 역량이 강조되고 있다. 생산적금융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조건이 무엇일 지 현황을 점검하고 과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IMA(종합투자계좌), 발행어음 사업자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은 적정한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신규 인가를 바탕으로 플레이어가 늘어난 데다,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도 단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게 부담 요인이다.단순히 공급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담보대출이나 보증채권보다 벤처기업 지분투자에 더 높은 실적 인정 비율을 적용하는 등 위험 부담에 비례한 평가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