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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보안 인력 대규모 채용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7 18:11

주요 계열사 12개 직군 대상

사진 = 토스

사진 =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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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토스가 보안 인력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7일 토스 및 주요 계열사의 경력직 보안 인력을 대규모 공개 채용 한다고 밝혔다.

대상 직군은 보안 엔지니어, 정보보안 정책담당, 네트워크 보안 기술담당 등 주요 보안 부문 12개 포지션이다. 토스는 해당 포지션에 최소 1명 이상 채용을 계획 중이다. 이와 별도로 보안 개발자와 보안정책 담당자 등 5개 포지션에 대해 인재풀 형식의 지원도 받는다. 토스는 필요 인원이 모두 채용될 때 까지 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지원 회사에 따라, 토스 또는 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 토스준비법인(가칭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계열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각 계열사 별 세부 채용 직군 및 직무 내용은 토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토스 신용석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는 “다양한 금융권의 상품을 서비스하는 토스의 특성상, 여러 금융보안 분야의 기술과 정책, 법률 등을 폭 넓게 경험하며 성장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복지환경은 물론, 인터넷 은행과 모바일 전문 증권사, PG등 새로 출범하는 서비스의 보안 인프라 구축을 전반적으로 경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토스에는 현재 토스코어 보안 인력 17명을 포함, 계열사 전체적으로 총 30명의 보안 인력이 근무 중이며, 2016년 이후 매년 두배 가까이 보안 인력을 늘리고 있다.

2020년 공시에 따르면, 토스가 지난 해 정보 기술 분야에 지출한 금액은 약 305억으로, 이 중 약 12.8%(39억원)가 정보보안 분야에 지출됐다. 전체 인력 중 보안관련 인력의 비중도 9.1%에 달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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