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하이트진로
이슬캠핑 굿즈는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하이트진로가 소장가치와 활용도가 높은 캠핑용품들로 엄선했었다. 지난 19일 ‘참이슬x테라폴딩박스’ 1000세트가 23초만에 품절됐다. ‘테라x스탠리 텀블러’ 250개는 판매 16초만에 매진됐으며, ‘참이슬x진로 코르크 미니블루투스 스피커+ 소주잔세트’ 900개가 44초, 전국대형마트 품절대란의 주인공인 ‘테라 보냉카트’ 3000개가 37초만에 완판 됐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달라진 환경에서도 홈술과 야외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하이트진로만의 감성을 담은 ‘요즘쏘맥 굿즈’와 ‘이슬캠핑 굿즈’를 선보이며 주류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며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