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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전북은행과 연소득 기준 확 낮춘 중금리 대출 선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6 09:35

소득 기준 충족 미달 시 500만원까지 가능

사진 = 핀다

사진 =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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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핀다가 연소득 기준을 확 낮춘 전북은행 'JB 위풍당당 중금리 대출'을 선보인다.

핀테크 선도 기업 핀다는 1금융권 대출 문턱을 확 낮춘 전북은행의 비대면 전용 상품 ‘JB 위풍당당 중금리 대출’을 플랫폼 기업 중 첫 번째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핀다가 새롭게 취급하는 이번 상품 주요 대출 대상은 연소득 1000만원 이상인 만 25세 이상 개인(개인사업자 포함)이다.

급여소득자는 현 직장 재직기간이 6개월 이상, 개인사업자의 경우 사업영위기간 12개월 이상이면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소득증빙이 어렵거나 대출대상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고객도 일정조건 충족 시, 신용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직장인들은 그동안 1금융권 대출 상품 조건에 부합하기 위해 연소득 최소 2000만원 이상, 현재직장 근로 기간 최소 6개월 이상 등 기준을 충족해야 했다. 심지어 빠르고 편리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은행에서는 대출을 받기 위한 연소득 기준이 3000만원에 달해, 비대면으로 대출을 받기 어려웠다.

이번 상품으로 소득 기준 충족이 어려웠던 고객이 비대면으로 대출을 손쉽게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행과 더불어 NH저축은행의 ‘NH직장인행복대출’도 핀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핀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금융기관은 1금융권 3개, 2금융권 18개 포함 총 21개로 늘었다. 지난 9월 첫 출시한 원스톱 전세대출 서비스를 통해 전세대출 가이드는 물론, 대출 실행까지 핀다 앱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이혜민 핀다 대표는 “핀다는 기본적인 금융서비스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포용금융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그동안 대출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1금융권 대출이 어려웠던 중·서민들이 보다 편하고 빠르게 대출을 받아, 금전적인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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