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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닷새 연속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10-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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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닷새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328억원이 순유입됐다.

2052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724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16억원이 빠져나가면서 하루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21억원이 들어오면서 8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77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7조496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7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19조743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75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72조1939억원으로 685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77조4150억원으로 4934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3조8444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50조5044억원으로 3조8271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3조8412억원 증가한 151조4285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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