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시장에서 국고20-4(30년6월) 710억원, 국고13-6(23년9월) 100억원 등 총 828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5-8(25년12월) 150억원, 국고19-8(29년12월) 113억원 등 총 355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10월물 900억원, 21년9월물 300억원 등 총 1,200억원을 매수했고 21년8월물 300억원을 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1,855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국고10년 선물은 1,527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4,015억원을 순매도했고 통안채 4,192억원과 금융채 1,10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6,700억원이 상환됐다.
이로써 외국인 채권투자잔고는 지난 주 보다 5,423억원이 축소된 150조5,077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을 6,614계약 순매수한 반면 국고10년 선물은 2,610계약을 순매도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