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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 공모 청약 경쟁률 41.74대 1...증거금 1565억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10-15 17:40

글로벌 수요 증가 추세...22일 코스닥 상장

▲자료=미코바이오메드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바이오 의료 진단기업 미코바이오메드가 지난 13~14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 41.7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1565억원으로 집계됐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앞서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50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미코바이오메드 측은 “원천 기술인 ‘랩온어칩(Lab-on-a-Chip)’을 기반으로 여러 형태의 질병에 맞춤별 대응이 가능한 K-바이오의 저력을 앞세워 기업공개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호평 속 남미,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제품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아르헨티나와 1200만불 규모의 분자진단제품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를 비롯해 추가 수주 논의가 지속되고 있어, 상장 후 기업 볼륨확대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다.

미코바이오메드 김성우 대표는 “공모자금은 생산설비 확충 및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상장 후 기업가치 상승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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