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리온
이번 제품은 핼러윈 한정판으로, 포장에 유령과 호박 디자인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성은 Δ더탱글마이구미 Δ초코송이 Δ다이제볼 Δ마켓오 리얼브라우니 Δ촉촉한 초코칩을 포함해 다양하다.
'간식이필요해'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여러 종류의 간식을 맛볼 수 있는 온라인 전용 과자 세트 상품이다. 오리온 대표 과자를 모두의 간식·초코가 필요해·입이 심심해 3가지 콘셉트로 판매한다. 특히 포장·보관·진열이 간편해 회사나 학원의 단체 간식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핼러윈 간식이필요해 세트는 쿠팡·SSG닷컴·G마켓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제품이 핼러윈데이 홈파티용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며 "간식이필요해 시리즈를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