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즈(SEASE), 아모스와 ‘사파리 랠리’ 컬렉션 공개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7 11:14

서울 포함 전세계 5개 매장 한정 출시

아프리카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자동차 애호가를 위해 디자인된 컬렉션 사파리 랠리 키트. /사진=시즈

아프리카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자동차 애호가를 위해 디자인된 컬렉션 사파리 랠리 키트. /사진=시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시즈(SEASE)는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사 오토모빌리 아모스(Automobili Amos)와 협업한 ‘사파리 랠리 키트’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실제 모터스포츠 환경에서 출발했다. 공식 온라인 몰과 서울, 파리, 밀라노, 몬테카를로, 두바이 등 5개 매장에서만 한정적으로 공개된다.

시즈는 로로피아나 가문의 프랑코와 지아코모형제가 설립한 브랜드다. 사파리 랠리 키트 컬렉션은 아프리카 사파리 랠리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으며, 시즈 아모스 레이싱 팀의 공식 의류로 제작돼 실제 레이스 현장에서 착용됐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아프리카 자연 환경과 사파리 특유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테크’ 스타일이 특징이다.

사파리 우아함의 고전적인 헤리티지와 자동차 디자인의 현대성 결합을 디자인으로 재해석 한 핵심 아이템 ‘엔듀런스 필드 재킷’은 클래식 디자인에 라미네이트 솔라로 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기능성을 강화했다.

알칸타라 소재의 ‘레이스 재킷’,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솔라로 원단의 ‘엔듀런스 수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모터스포츠와 의류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시즈는 유니마틱(UNIMATIC)과 협업한 티타늄 워치를 비롯해 L.G.R선글라스, 더플백 등 전문 파트너사와 개발한 액세서리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시즈는 스키 키트에 이어 테니스, 모터스포츠, 서핑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프랑코 로로피아나 시즈 최고경영자(CEO)는 “엔듀런스 랠리는 극한의 자연 환경 속에서 인간의 경험과 한계를 시험하는 무대”라며 “아드레날린과 열정, 모험이라는 가치가 시즈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파리 랠리 키트 컬렉션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7층 시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4조 클럽ʼ 앞둔 CJ프레시웨이, 곳간 비어가는 이유는 CJ프레시웨이가 3년 연속 매출을 늘리며 ‘4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외형 성장과 달리 현금 곳간 사정은 악화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적자폭이 확대된 가운데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크게 늘고 단기차입금까지 급증했다. 식자재 유통업 특유의 운전자본 부담에 마켓보로 편입에 따른 재무부담까지 겹치면서 현금흐름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외형 성장 좋은데 현금은 줄었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외형 성장세는 숫자로 확인된다. 회사의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은 2023년 3조742억 원, 2024년 3조2247억 원, 2025년 3조4810억 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올 들어서도 2 ‘호황 뒤 급락ʼ 백화점 3사, 주주수익률 지킨 곳 어디 [정답은 TSR] 올해 상반기 백화점 호황에 힘입어 크게 웃었던 주주들이 3분기에는 주가 급락으로 울상이다.특히 상반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신세계는 3분기 가장 큰 낙폭을 보이며 반전을 맞았다.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지만 주주 수익 변동에는 차이가 있었다. 총주주수익률(TSR)을 통해 백화점 3사 주주가 상반기 거둔 수익을 얼마나 지켰는지 살펴봤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TSR은 신세계가 208.3%로 가장 높았다. 롯데쇼핑이 139.7%, 현대백화점은 128.2%로 뒤를 이었다. 세 회사 모두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하지만 올해 3분기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주가가 석 달 만에 반토 3 “아이 아플 때 눈치 NO”…가족여행도 걱정 없는 소노트리티니 [여기 어때?]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인가. 〈편집자 주〉“아이가 아픈데, 잠깐 병원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아이를 키우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휴식은 꼭 하루 단위로 찾아오지 않는다. 등·하원 시간을 맞추거나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데 몇 시간이 필요한 날도 있다. 짧은 일정 때문에 하루 연차를 쓰자니 아깝고, 일정을 미루자니 돌봄 공백이 생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에게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휴가를 나눠 쓸 수 있는 제도가 중요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