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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개성 입은' 코란도 R-PLUS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7 11:0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는 준중형SUV 코란도의 스페셜 트림 '코란도 R-PLUS'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주력 트림인 C5를 기반으로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개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선택 비율이 높은 첨단·편의사양도 기본화했다.

쌍용 코란도 R-PLUS.

쌍용 코란도 R-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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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그랜드 화이트 또는 플래티넘 그레이 두 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블랙루프 투톤 컬러 옵션이 기본 적용된다. △레드 아웃사이드 미러 △전면 범퍼 및 2열 도어 하단 레드포인트 △블랙컬러 패션루프랙/스포일러 △후면 블랙 스키드플레이트에, 존재감을 강조하는 R-Plus 레터링과 전용 도어스팟램프가 적용됐다.

내부는 △시트&스티어링휠 △센터암레스트 △카매트 등에 레드스티치를 적용했다. 특히 레드 천공가죽이 감싼 부츠타입 변속레버가 강렬한 스포티함을 대변한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인피니티 무드램프로 구성된 블레이즈콕핏이 고급스러움은 물론 사용 편의성도 높여준다.

긴급제동보조(AEBS), 차선유지보조(LKAS), 앞차출발알림(FVSA), 부주의운전경보(DAA) 등 안전기술과 저속주행 및 주차 시 유용한 전방장애물감지센서가 기본 적용된다.

쌍용차는 최근 스페셜 트림을 적극 출시하고 있다. 가수 임영웅을 홍보모델로 내세운 G4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을 시작으로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등을 잇따라 내놓았다.

쌍용차 관계자는 "해당 라인업은 모델 별 개성을 극대화하고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상품성을 보강함으로써 고객만족도는 물론 판매량 향상에도 공헌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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