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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 글로벌 정식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7 11:27

PC·콘솔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다듬은 것이 특징
‘DREDGE’, '인 더 정글' 등 콘솔 DLC 플레이 가능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 사진=넥슨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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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넥슨 산하 개발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 버전으로 정식 출시됐다. PC/콘솔 버전에서의 특징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민트로켓(대표 황재호)은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의 모바일 버전을 17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데이브는 블루홀을 탐험하는 어드벤처 요소와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낮에는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채집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독창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하며 국내 개발 싱글 패키지 게임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모바일 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에 글로벌 동시 출시된다. PC∙콘솔 버전에서 선보인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다듬고 특유의 손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브 모바일 버전은 지난 2월 중국에서 먼저 출시해 100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앱스토어 유료 게임 차트 1위, 탭탭 유료 게임 차트 1위에 동시에 오르며 호평 받았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PC∙콘솔 버전에서 호평 받은 주요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낚시 어드벤처 게임 ‘드렛지(DREDGE)’ 컬래버 콘텐츠와 대형 확장 DLC ‘인 더 정글’을 첫 날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본편을 구매한 유저에게는 ‘코브라의 보트 스킨’, ‘디지털 아트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구성된 ‘디지털 엑스트라’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민트로켓은 모바일 버전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각 마켓에서 본편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외에도 오는 10월 8일 개최되는 해외 게임 쇼케이스 The Triple-i Initiative에 참여해 ‘데이브’ 관련 신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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