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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사업 결제 편의 제공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0-09-24 16:49

5000개 이상 중소벤처기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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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제로페이가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사업 결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사업에 5000개 이상의 중소·벤처기업이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대면 바우처 사업이란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지원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중기부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비대면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처 구입을 원하는 기업은 기업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바우처 상품권 구입 후,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서 원하는 비대면 상품을 결제하면 된다.

예를 들어 자부담 10만원으로 바우처 상품권을 구입하는 경우 100만원 한도의 비대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현재 비대면 바우처 결제는 제로페이 외에도 체크카드, 선불카드를 통해 가능하다. 일부 은행의 계좌로만 연결되는 카드 결제와 달리 제로페이는 은행 계좌 연결이 필요 없고, 입금 확인만 되면 바우처 상품권 PIN번호가 바로 발송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비대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큰 위기를 맞이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비대면 바우처 사업에 제로페이가 결제 서비스로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제로페이 결제는 특히 법인 명의로 카드를 발급받기 힘든 스타트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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