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직방 자회사 브리즈인베스트먼트, 태양광 민간발전기업 투자 나섰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0 15:21

신재생 에너지 기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투자

직방 자회사 브리즈인베스트먼트, 태양광 민간발전기업 투자 나섰다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프롭테크 전문 벤처캐피탈 ㈜브리즈인베스트먼트(대표 박제무)가 중소형 태양광 민간 독립발전(IPP) 기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대표 김희성)에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투자의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태양광 발전은 유휴 부동산 부지를 개발해 인허가를 받은 후, 태양 빛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을 수익화 하는 사업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부동산, IT, 그리고 태양광을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가 복합적으로 사용되는 분야를 ‘프롭테크 2.0’으로 분류하고 있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이하 BEP)의 주요 사업은 태양광 사업권을 인수하거나 태양광 발전에 적합한 유휴 부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또 선진 금융기법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고 △사업개발 △입찰 △설계 및 시공 △시스템 운영 관리 △자산 유동화에 이르기까지 사업 단계별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박제무 대표는 “BEP는 국내 최초 중소형 태양광 민간 발전기업으로 영세 업체들로 난립한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독보적 행보를 보이는 프롭테크 스타트업”이라며 “BEP의 금융 전문성, 검증된 사업 역량, 그리고 규모의 경제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성과 비용 구조가 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BEP 김희성 대표는 “대한민국은 전 세계 10대 탄소배출국으로 국가적 차원의 환경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며 “태양광 시장은 기술의 발전으로 설치 단가가 하락하고 있고, 특히 국내 시장의 경우 높은 성장성과 매력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미래에셋증권 글로벌IB 본부와 한화큐셀 전략금융팀 등을 거쳤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는 직방이 설립한 벤처캐피탈로 현재 프롭테크 투자 전문 펀드인 ‘프롭테크워터링펀드’를 결성, 운용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홈플러스, 13일부터 임시휴업…청산 현실화되나 기업회생절차가 폐지된 홈플러스가 13일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간다. 이달 20일까지 2000억 원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해야만 회생절차 재개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자금 조달 가능성이 낮은 만큼 홈플러스가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고갈과 시설 유지 및 관리 어려움으로 인해 13일부터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몰 부문은 입점주들이 원하는 경우 영업을 이어간다.홈플러스는 이번 임시휴업 조치와 관련해 “운영자금이 모두 고갈돼 상품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을 유지하기 위한 운영비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2 신세계免, 업계 최초 VIP 공항 픽업 서비스…프리미엄 전략 강화 신세계면세점이 업계 최초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도입하며 VIP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신세계면세점은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픽업 서비스인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는 해외 출·귀국을 앞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차량을 예약하면 전문 드라이버가 자택과 공항 간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이용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특히 항공편 정보 API를 연동해 출·도착 시간과 운항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항공편 지연이나 일정 변경이 발생할 경우에도 이에 맞춰 차량 운행 시간을 조정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3 반도건설,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수주…2203억원 규모 반도건설이 총공사비 2203억원 규모의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반도건설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28-3번지 일원 2만9629.5㎡ 부지에 지하층~지상 35층, 아파트 7개 동, 총 69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203억원이다.반도건설은 지난 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경기 북부 핵심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정비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사업지는 1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