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 “로보연금 연평균 수익률 12.43% 실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0 10:31

시장 평균수익률 상회

사진 = 파운트

사진 = 파운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가 로보연금 연평균 수익률 12.43%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자산관리 리딩기업 파운트는 8월 말 기준 자사 연금저축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이 12.43%를 기록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파운트 투자상품 중 하나인 로보연금은 연금저축펀드로, 생애주기에 맞춘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로 노후를 준비하는 장기투자상품이다.

연말정산 시 세제혜택과 함께 운용 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이 없고, 대신 이 세금이 재투자될 경우 투자기간에 따라 큰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파운트 로보연금은 최소가입금액이 10만원으로 소액이고, 수시 자유납입이 가능하며, 수시 리밸런싱으로 시장 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

파운트 로보연금의 최근 1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2.43%를 기록 중이며, 최고누적수익률은 32.5%로 집계됐다. 연금투자자들의 투자성향은 공격형과 성장형이 59.1%로, 다소 높은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자들의 비율이 높았다. 연금은 20년 이상 초장기투자 상품인만큼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설명이다.

연금저축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개인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개인연금상품으로, 개인연금 활성화를 위해 국가에서 세제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연말정산 시 연간 납입액 400만원 한도로 13.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총 급여액이 55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일 경우 16.5%(지방소득세 포함)까지 세액 공제된다.

최소 5년 이상 납입해야 하고 55세 이후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하며, 중도해지하거나 일시금 수령 시 16.5%의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가입에 신중해야 한다.

연금저축 중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저축보험의 경우 최저보증이율제도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인 반면,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저축펀드는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을 늘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만큼 원금손실의 가능성도 높다.

강상균 개인자산관리사업부장은 “연금저축펀드는 연말정산 세제혜택과 함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노후 대비 필수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파운트는 AI를 기반으로 정형화된 금융 데이터는 물론 비정형 데이터까지 광범위하게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밸런싱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승계 절차 개선 ‘앞장’···관건은 ‘과정 공개’ [금융권 승계 구조 점검-하나금융①] 하나금융은 주요 계열사 CEO 후보군의 규모와 구성을 공개하고,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 추천권을 부여하는 등 승계구조 개선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이어왔다.그러나 함영주 회장이 그룹 임추위원으로서 계열사 CEO 후보를 심의하는 지금, 선임 과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외부에 입증할 핵심 정보들은 대부분 공개되지 않고 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지속적으로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행장 선임에서의 정보 공개 수준이 하나금융의 승계 구조 개선 의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6개 계열사 CEO 후보군 35명···내부 29명·외부 6명하나금융 계열사 CEO 승계는 지주 이사회 내 그룹임원후보추 2 박상진號 산업은행, 기업에서 지역 생태계로 피지컬AI 금융 '확장' [금융공기업 이슈]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피지컬 인공지능(AI) 금융의 무게중심을 개별 기업에서 ‘지역 산업생태계’로 넓힌다.앞서 전북·경북·경남에서 로봇과 자동차부품, 공작기계 등 제조업 AI 전환(AX) 기업에 국민성장펀드 자금지원을 잇따라 승인한 데 이어 지방자치단체와 정책금융기관, 지역은행을 하나의 지원망으로 묶어 지역별 피지컬 AI 거점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산업은행은 2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경북·경남 지방자치단체, 정책금융기관 및 지역은행, 피지컬 AI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단순히 새로운 지원계획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 이미 3 농금원 공동교육·자산관리전문역 과정 재편…강태영號 농협은행, ‘현장의 힘’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WM)와 여신·외환(RM)을 하나의 장기 교육과정으로 묶고, 농업정책금융 분야의 별도 현장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강태영 행장은 올해 초 신입행원들에게 ‘파이(π)형 인재’가 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하나의 업무를 두루 처리하는 제너럴리스트에 머물기보다 복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춘 직원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취지다.농협은행은 이를 위해 기존 직무별로 흩어져 있던 교육을 표준화하고, 주요 금융직무에 초·중·고급 단계별 교육체계를 도입하는 작업에도 착수했다.WM담당 PB에게 여신·외환까지…6개월 ‘RWM’ 승부수농협은행의 대표적인 변화는 올해 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