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혈중인 남양유업 나주공장 임직원. / 사진 = 남양유업
이창원 나주 공장장을 비롯해 40여명의 임직원들은 업무 시간을 할애해 응급 혈액 확보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이번 사랑의 헌혈 활동에 참가한 남양유업 임직원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헌혈 활동에 참여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극복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헌혈중인 남양유업 나주공장 임직원. / 사진 = 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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