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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월 프로모션, 구형·단종차 '재고털이' 나서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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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1 17:5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9월 신차 판매조건을 1일 공개했다. 신차 출시나 단종을 앞둔 차량에 대한 새로운 할인 혜택을 제시하며 재고 물량 정리에 나서는 모습이다.

현대차 i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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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형SUV 코나와 준중형SUV 투싼에 각각 2.5~3% 저금리 혜택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눈에 띈다.

현대차는 이달쯤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한 투싼 4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는 오는 10월 출시된다.

향후 생산 계획이 없는 차량에 대한 혜택도 강화했다.

벨로스터·i30는 2.5% 금리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는 7월부터 국내용 벨로스터·i30 생산을 완전히 멈췄다.

또 7세대 아반떼 하이브리드 출시로 단종될 것으로 보이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는 2.5% 저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각각 올해와 내년 신차가 나오는 G70과 G90에도 2.5% 저금리 혜택을 유지했다.

이밖에 1700cc 이하 차량을 바꾸거나 10년 이상 노후차 교체 시 각각 20~30만원 가량을 할인해 주는 기존 프로모션도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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