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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소비자보호 오피서 제도 시행...“소비자보호 문화 확립"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2 15:54 최종수정 : 2020-08-12 16:00

전 영업점 대상 상품판매 과정 점검·개선, 사고예방 교육

신한금융투자, 소비자보호 오피서 제도 시행...“소비자보호 문화 확립"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소비자보호를 적극 실현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오피서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금융소비자의 관점에서 제반 업무 및 상품판매과정 등을 점검·개선해 소비자 친화적 상품제조 및 판매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한 소비자보호 오피서 제도를 시행한다.

소비자보호 오피서는 오랜 기간 영업, 소비자보호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 경력을 가진 소비자보호부 소속직원 4명으로 구성돼있다. 인원은 추후 확충할 예정이다. 반기마다 88개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상품판매 과정 점검과 완전판매 프로세스 및 사고예방 교육을 수행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와 함께 전사적인 소비자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소비자 보호의 날’로 지정해 소비자보호 관련 각종 제도와 정책 공유 및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사모폐쇄형 상품 가입고객 대상 ‘사전 해피콜(상품운용 전 청약철회 서비스 가능)'을 시행하는 등 선제적으로 고객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호재 신한금융투자 소비자보호부장은 “다양한 소비자보호 시스템을 마련하여 소비자보호 문화 확립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신한금융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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