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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깡 스낵', 월 매출 100억원 넘었다

유선희 기자

ysh@

기사입력 : 2020-08-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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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농심

사진 = 농심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농심은 '깡 스낵' 4종의 7월 한달 매출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새우·감자·양파·고구마깡은 모두 1970년대 등장했다. 각각 원물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들 4개 제품 지난달 매출은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한 수치다.

농심 깡 스낵 인기는 지난 5월 시작한 '깡' 인기를 적절히 활용해 얻은 결과다.

온라인에서 깡 문화가 인기를 끌자 농심은 비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방송에서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일반인 참여 새우깡 챌린지를 기획하기도 했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깡뿐 아니라 다른 깡 스낵 인지도 역시 덩달아 올라왔다"며 "앞으로 깡 스낵 열풍이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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