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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수해차량에 수리비·무상견인 지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7 10:59

르노삼성, 수해차량에 수리비·무상견인 지원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9월까지 침수 피해를 받은 자사 차량에 대한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보험수리를 하는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유상수리(비보험) 고객에게는 부품과 공임을 포함한 수리비를 30% 할인(최대 500만원 한도)해 준다.

또한 보험사에서 보상하는 차량 가액을 초과하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내 차 사랑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A/S 브랜드인 ‘오토솔루션’이 제공하는 평생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차량 파손이나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오토솔루션에서 다양한 피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르노삼성자동차는 고객이 겪는 불편함에 공감하고 발빠르게 대처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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