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갤럭시폴드 등 플래그십 신제품을 출시하고 중저가 라인업을 강화해 수요가 회복 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운영 효율화와 원가 개선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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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30 10:45 최종수정 : 2020-07-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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